[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포FC의 구단주인 김병수 김포시장이 김포FC 자체 멤버십 프로그램인 원밀리언 클럽 1호 구매자가 됐다.
김포FC는 지난해 3위라는 기적 같은 성적을 거뒀다. 아쉽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강원FC에 무릎을 꿇으며, K리그1 승격에는 실패했지만, 김포시민들의 큰 성원을 받고 있다. 이번 멤버십 프로그램은 클럽의 팬 커뮤니티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원밀리언 클럽, 얼리버드, 게임북V10 등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2024시즌을 앞두고 김포FC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1호 멤버십 카드의 주인공이 되며 며 김포FC 응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 시장은 "올해 더욱 많은 분들이 경기를 찾아주시기를, 김포FC는 받은 사랑을 실력과 감동으로 시민들께 돌려드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멤버십을 구매하게 됐다"며 "시민과 같은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며 김포FC의 발전을 위해 구단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밀리언 클럽은 동반 1인 입장과 테이블석 제공(2인석), 다양한 기념품 등이 제공되고, 얼리버드 멤버십은 홈경기 선예매 혜택이 주어진다. 원밀리언 클럽은 구단에서 직접 판매할 예정이며, 그 외 멤버십 및 게임북은 티켓링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포FC는 3월 9일 전남 드래곤즈와 2024시즌 첫 원정 개막식을 치른다. 김포FC의 홈 개막식은 5월 4일 솔터축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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