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오마이걸 출신 진이가 에스파 카리나 조롱 논란에 사과했다.
진이는 2월 29일 "무례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그저 저도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서 아쉬운 의미였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진이는 "카리나카리나카리나난리나"라며 눈을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카리나가 배우 이재욱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날이라 카리나를 조롱했다는 논란이 야기됐다. 이에 진이는 고개를 숙였지만,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진이는 2015년 4월 오마이걸로 데뷔했으나 1년 만에 거식증 등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17년 팀에서 탈퇴, 연예계에서 은퇴하며 오마이걸은 7인조로 재편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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