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어렵게 얻은 딸을 어린이집에 입학시키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6일 지소연은 "어린이집에서 가족사진 보내달라고 해서 찾아 본 가족사진"이라며 "벌써 우리 애기 어린이집 등원해요"라고 알렸다.
이어 "두손 잡고 아장 아장 걷는거 보니까 걷기만해도 대견한 느낌 뭐죠? 엄마란 이런건 가요?"라며 "어린이집가서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우리 하엘이 완전 물만난 물고기"라고 말?다.
또 "아직 처음이라 그럴 수도 있는거 같은데 워낙 새로운것을 좋아하고 액티비한 것을 즐기는 아이라서 그런지 많이 행복해보인다"고 덧붙였다.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는 지소연은 "하엘이 재우면 제일먼저 하는 행동이 사진첩에 있는 하엘이 사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금방 재워놓고 사진첩 보고있으니까 오빠가 신기해하는데 돌아서도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지금 이 시간들도 많이 눈에 담아 두고 싶고 애기 사진 만큼 가족사진에도 진심인 저희가족 사진도 덕분에 예쁘게 남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어린이집 가는 14개월 딸의 모습을 공개하고 "울컥"이라고 마음을 담았다.
한편 송재희와 슈퍼모델 출신 배우 지소연은 2017년에 결혼했다.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지난 1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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