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윤미가 사춘기 딸의 외모 고민에 대해 털어놨다.
7일 이윤미의 채널 '이윤미의 찜톡'에는 '애들은 가라~ 솔직담백 강수지와 함께하는 거침없는 엄마들의 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수지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다 좋아한다. 안 가리고 다 먹는다. 남편이 제가 아침에 콩 하나만 먹는다고 했는데 저는 굉장히 잘 먹는 스타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소문을 들은 분들은 내가 먹는 걸 보면 '어머 생각보다 잘 드신다'라고 한다. 아침을 굉장히 건강하게 먹는다. 삶은 계란 2개, 고구마, 당근, 양배추, 견과류 등을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윤미가 "밥에 삼겹살을 먹을 줄 알았다"라며 놀라며 웃자 강수지는 "그런 건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 아닌가? 나는 아침에 밥을 먹는다면 영양가 없이 먹을 것 같다. 그렇다고 아침에 고기를 구워 먹을 생각은 없다. 점심, 저녁은 나가서 먹곤 하니 아무거나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윤미는 중학교 2학년 큰 딸이 최근 사춘기가 온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그는 "외모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더라. 자기는 왜 이렇게 생겼으며 태어날 때 눌려서 나온 거 아니냐고 하더라. 비대칭이냐고도 물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옛날 사진 봐라. 너 진짜 예뻐진 거다'라고 했다. 사람들이 아기를 볼 때 형식적으로라도 '예쁘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그런 말을 잘 못들었다. 그래서 저는 (딸 얼굴이) 개성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12세 연상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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