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FC바르셀로나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12일 스페인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UCL 16강 2차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던 바르셀로나는 1,2차전 합계 4대2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4년만의 8
강 진출이었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야말이 슈팅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자 나폴리는 전반 4분 폴리타노의 패스를 받은 오시멘이 1대1 상황을 잡았다. 그러나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전반 15분 바르셀로나가 첫 골을 넣었다. 하피냐가 공간을 침투패 컷백패스를 내줬다. 로페즈가 볼을 잡고 그대로 슈팅했다. 선제골을 만들었다.
바르셀로나는 연이어 추가골을 넣었다. 나폴리의 공격을 막았다. 역습으로 나섰다. 야말이 볼을 들고 들어갔다. 하피냐에게 패스했다. 하피냐가 슈팅했다. 골대를 때렸다. 이를 칸셀루가 달려들어 골로 만들었다.
나폴리는 전반 30분 만회골을 넣었다. 폴리타노가 오른쪽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패스, 라흐마니가 달려들어 슈팅했다. 2-1이 됐다.
후반 들어 나폴리가 공세를 펼쳤다. 크바라츠헬리아가 슈팅했다. 이어 후반 8분에는 폴리타노가 슈팅을 때렸다. 테어 슈테겐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17분 나폴리는 크바라츠헬리아가 크로스를 올렸다. 바르셀로나가 걷어냈다. 이를 오시멘이 잡고 앙귀사에게 패스했다. 앙귀사의 슈팅이 수비진에 가로막혔다.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레반도프스키가 헤더를 시도했다. 메렛이 막았다. 튀어나온 볼을 로베르토가 슈팅했다. 야말이 살짝 방향을 바꿨다.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후반 38분 바르셀로나가 쐐기골을 박았다. 로베르트가 귄도안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았다. 레반도프스키에게 패스했다. 레반도프스키가 그대로 골을 완성했다.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결국 바르셀로나가 8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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