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가 솔직한 입담으로 아내 의사 민혜연을 당황하게 했다.
29일 민혜연의 채널 '의사 혜연'에는 주진모, 민혜연의 일본 여행기가 공개됐다.
민혜연은 "이번 일본 여행은 남편이랑 둘이 온 건 아니고 시언니도 같이 왔다. 저번 여행에서는 료칸에서 온천과 라운딩을 했는데 이번엔 시내로 숙소를 잡았다. 시내를 구경하고 라운딩을 하려고 한다"라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윽고 일본 숙소에 도착한 이들 가족 일행. 민혜연은 "호텔이 되게 특이하다. 클럽에 들어가는 것 같다"라며 다소 독특한 분위기의 호텔 입구를 카메라로 비췄다.
그런가 하면 민혜연은 방 내부 체크를 꼼꼼히 했다. 특히 욕조를 본 후 "나름 하트모양이야. 보여?"라며 주진모에게 물었고 주진모는 "러브모텔 인거야?"라며 거침없이 답해 웃음을 안겼다. 민혜연은 "아니야! 기껏 예약했더니 러브모텔은 무슨 소리야"라며 폭소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11세 연상 주진모와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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