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이하 의기협)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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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협은 국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둔 언론인 단체로 지난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의학·바이오기자 본연의 역할'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했다.
공중보건 위기 국면에서 질병 극복의 주요 축인 의료계, 정부, 바이오·제약 분야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창구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이념에 매몰되지 않고 오로지 국민 건강만을 위한 올바른 기사를 작성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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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협회에는 건강·의학, 보건복지, 바이오·제약 분야 기자 1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에 개설한 홈페이지에는 협회 소개 및 비전, 회원 기자들의 언론보도 등이 담겼다.
또 기존 회원 및 신규 회원 관리도 새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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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원 의기협 회장은 "홈페이지 오픈을 계기로 기자 본연의 사회 감시 기능을 수행하고,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데 있어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자 한다"며 "취재 관련 기관과 네트워크 및 다양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회원 기자들의 건강한 성장에도 힘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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