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세부 여행 이후 5kg이나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17일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4박 5일만에 5kg 찐 거 실화? 원점으로 돌아온 다이어터의 충격적인 세부 여행 후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세부 여행을 다녀온 정주리는 앞서 다이어트로 뺐던 살이 다시 쪘다고 털어놨다. 정주리는 "8kg 빼는데 한달이 걸렸는데 4박 5일동안 5kg을 쪄 왔다. 말이 안 된다. 설상가상으로 감기까지 걸렸다"고 토로했다.
이어 공개된 세부 여행 모습이 담긴 영상에서 정주리는 폭풍 먹방을 펼쳤다.
다이어트를 위해 고모부, 고모와 함께 산다는 정주리는 "치팅도 2주에 한번으로 바꿀거다. 내가 5kg이나 쪄서 고모부가 속상해하고 있다"고 미안해했다.
또한 정주리는 이번 여행에 대해 "너무 즐거웠다. 남편이 계획을 열심히 짜서 순조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고 남편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정주리는 한 달 만에 8kg 감량에 성공했다며 "탄산음료를 끊고 하루에 물 3L씩을 마시고 있다. 물도 많이 마시고 있고 영양제도 먹고 있다. 사람들이 혈색이 좋아졌다고 한다. 그동안 염증이 가득했는지 붓는 게 심했는데 하는 만큼 보이니 좋다. 피부도 좋아졌다"라고 식단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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