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희애가 생일을 맞아 모친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23일 오후 김희애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김희애의 모친이 그에게 남긴 생일 축하 편지가, 두 번째 사진에는 김희애가 모친과 활짝 웃는 미소를 띄며 남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편지 속 김희애의 모친은 "생일 축하한다. 인생 길에는 꽃길이 따로 없다. 건강하면 꽃길이다. 행복하기를 빈다. 사랑한다"라고 씌여 있어, 김희애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다음으로 김희애와 모친의 다정한 투샷에서는 김희애 모녀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먼저 김희애만의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는 멋스러움을 배가시켰고 스트라이프 셔츠와 그레이 가디건에 핑크색 트윌리를 매치해 '한 끗'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다. 모친 역시 강렬한 레드 색상의 아우터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게시글에서 김희애는 "오늘은 내가 태어난 날. 그리고 엄마가 둘째 딸을 낳은 날. 어머니의 소중한 손 편지 - 예쁘게 낳아주시고 정성껏 길러주셔서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라는 다정한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누리꾼들 역시 댓글을 통해 김희애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김희애는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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