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축구인으로, 스포츠문화 기획자로 살아왔던 SH스포츠에이전시 문성환 대표가 출간한 '끄적이다', '내게 끄적이다' 두 책 모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생 첫 사진전 Galaxy snap '날것들'이 MZ들의 성지 성수에서 5월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난 마이너스 수저다 그래서 땅 밑에서 전시한다"로 작가 고집 문성환의 인생 첫 번째 사진전이다.
미간에 주름과 무표정에 툭툭 쏘는 말투, 밥을 혼자서 절대 먹지 못하는 한 남자가 있다. 어린 시절부터 애 어른으로 살 수 밖에 없던 그의 무의식엔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걸 알았고, 어김없이 전구의 필라멘트를 피사체에 담았다. 그에겐 빛이 본인이고, 필라멘트가 모체(母體)다. 남들과는 다른, 달라서 다른 작가의 남다른 관점에 주목해 보자.
작가 고집 문성환은 "누구나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내가 보이면 그냥 담았다. 사진을 찍은게 아니라 내 자아가 보였을 때 잠시 담았을 뿐이다. 혹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말 못할 것들을 가슴에 담아두고 스스로의 전쟁 속에서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 삶의 희망을 드리고 싶다. 마이너스 수저라고 지칭하는 본인도 잘 버티며 살고 있으니, 독자들도 희망을 잃지 말고 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띠동갑 목사와 결혼한 여배우 "내가 먼저 고백하고 프러포즈,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앤 해서웨이, '앞뒤 거꾸로' 파격 만삭 드레스...韓디자이너 의상 '깜짝'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죄송합니다" '90도 폴더 사과' 손흥민 폭풍 화제...."감동적인 모습" SNS 극찬
- 5.'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