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홈에서 아스널에 졌다. 4위 경쟁에 먹구름이 꼈다. 손흥민은 리그 16호골을 넣었지만 빛이 바랬다.
토트넘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에서 2대3으로 졌다.
토트넘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 경기에서 0-3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호이비에르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판 더 벤이 한 골을 만회하는 듯 했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다. 아스널이 전반 27분 추가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38분 쐐기골까지 내줬다.
양 팀은 경기 시작부터 치열하게 맞부딪혔다. 골과 승리 모두가 필요했다. 토트넘은 4위를 차지하기 위해, 아스널은 20년만의 리그 우승을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했다.
전반 8분 베르너가 왼쪽 측면을 흔들었다. 그리고 크로스를 올렸다. 라야 골키퍼에게 잡혔다.
전반 10분 아스널이 프리킥을 얻었다. 아크 서클 앞에서 파티가 볼을 잡을 때 매디슨이 파울을 범했다. 외데고르가 프리킥을 때렸지만 수비벽 맞고 나왔다.
전반 12분 손흥민이 문전 안에서 볼을 잡았다. 한 번 흔들고난 후 컷백으로 내줬다. 매디슨이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아스널도 반격했다. 전반 13분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외데고르가 잡고 패스했다. 하베르츠가 슈팅했다. 비카리오 골키퍼가 막았다. 그 이전에 외데고르의 오프사이드가 지적됐다.
전반 15분 아스널이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호이비에르가 걷어내려고 했다. 잘못맞고 그대로 골망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호이비에르의 자책골이었다.
전반 18분 토트넘이 찬스를 만들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로메로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20분 매디슨의 프리킥을 로메로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대를 때렸다. 22분에는 클루셰프스키가 아크 서클 앞에서 슈팅했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전반 24분 토트넘이 동점을 만들었다. 코너킥이 뒤로 흘렀고 2선에서 슈팅이 나왔다. 수비수맞고 굴절됐다. 판 더 벤이 볼을 잡고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VAR이 가동됐다. 오랜 시간 판독했다. 그 결과 오프사이드였다. 토트넘으로서는 아쉬운 상황이었다.
전반 27분 아스널이 역습에서 골을 넣었다. 사카가 뒷공간을 침투했다. 볼을 받은 후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아슨널이 2-0으로 앞서나갔다.
전반 30분 불운이 겹쳤다. 베르너가 부상으로 아웃됐다. 존슨이 대신 투입됐다.
토트넘은 계속 아스널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세번째 골을 내줬다. 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니어 포스트 쪽으로 볼을 보냈다. 하베르츠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세번째 골이었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이렇다할 공격을 하지 못했다. 전반 45분 3선에서 좋은 패스가 들어왔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넘겼다.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토트넘은 0-3으로 뒤진 채 전반을 끝냈다.
후반 들어 아스널이 먼저 찬스를 잡았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볼이 넘어왔다. 토미야스가 달려들어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후반 6분 토트넘이 공격했다. 클루셰프스키가 크로스를 올렸다. 로메로가 달려와 그대로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후반 7분 아스널이 날카롭게 공격해다. 왼쪽 측면을 하베르츠가 공략했다. 크로스를 올렸고 사카가 슈팅했다. 비카리오 골키퍼가 막았다.
후반 17분 아스널은 트로사르를 빼고 마르티넬리를 넣었다. 토트넘은 매디슨과 호이비에르를 빼고 히샬리송과 비수마를 투입했다.
어수선한 상황에서 토트넘이 한 골을 넣었다. 아스널이 백패스했다. 라야 골키퍼가 패스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압박해온 로메로가 볼을 잡았다.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기세를 올렸다. 거세게 아스널을 압박했다. 아스널은 노련했다. 토트넘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패스를 돌리면서 토트넘을 공략했다.
시간이 흘러갔다. 토트넘의 공격은 계속 무위로 흘러갔다. 후반 41분 토트넘이 한 골을 만회했다. 페널티킥이었다. 아스널 문전 안에서 라이스가 데이비스를 걷어찼다. 주심은 VAR 판독을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손흥민이 키커로 나섰다.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리그 16호골이었다. 3-2까지 따라붙었다.
토트넘은 데이비스를 빼고 로 셀소를 넣었다. 공격 강화였다. 그러자 아스널은 외데고르를 빼고 키비어를 투입했다.
남은 시간 토트넘이 맹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결국 토트넘은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아스널이 승리를 거뒀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띠동갑 목사와 결혼한 여배우 "내가 먼저 고백하고 프러포즈,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앤 해서웨이, '앞뒤 거꾸로' 파격 만삭 드레스...韓디자이너 의상 '깜짝'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죄송합니다" '90도 폴더 사과' 손흥민 폭풍 화제...."감동적인 모습" SNS 극찬
- 5.'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