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간절하게 뛰는 모습이 나와 희망적이다."
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의 말이었다. 대전이 선두 김천 상무에게 귀중한 승점을 수확했다. 대전은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지난 경기에서 FC서울을 3대1로 꺾고 탈꼴찌에 성공한 대전은 최근 3경기서 1승2무, 3경기 무패를 달렸다. 순위도 9위로 한단계 끌어올렸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힘든 상황이었다. 로테이션을 하지 못해 미안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날 대전은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이 감독은 "찬스가 없어서 슈팅을 못한 것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한두번의 찬스로 득점을 만들어야 한다. 세밀한 부분을 고쳐야 한다"고 했다.
선두와의 무승부인만큼, 의미가 있다. 이 감독은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 간절하게 뛰는 모습이 나와서 희망적이다. 휴식텀이 짧았다. 전반은 힘들었지만, 후반은 나아졌다. 교체를 내가 미스했다. 김인균이 더 좋았어야 했는데 내가 놓쳤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