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클라씨의 멤버 채원이 데뷔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제작사 케이에이치컴퍼니는 "그룹 클라씨(CLASS:y, 지민·선유·형서·혜주·리원·보은·채원)의 멤버로 활약 중인 채원이 오는 14일 오후 6시 첫 솔로 디지털 싱글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그룹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오는 채원에게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채원이 자신의 이름으로 솔로곡을 발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채원의 첫 솔로곡으로 기록될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는 온전히 그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만큼 클라씨에서 보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과 감성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MBC에서 방송된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클라씨의 멤버로 지난 2022년 데뷔한 채원은 방송 당시 보여준 탁월한 보컬 실력을 인정받아 팀의 공식 메인보컬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그는 폭발적인 성량과 넓은 음역, 다양한 발성, 개성 있는 음색, 시원한 고음 등 보컬로서 많은 장점을 지녀 어떤 음악이든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뿐만 아니라 채원은 다양한 곡의 작사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 왔다. 채원은 지난해 12월 발매된 클라씨의 'Winter Bloom(윈터 블룸)' 작사를 비롯해 판타지 보이즈의 'Christmas Day'(크리스마스 데이), 그리고 임한별 & 에스페로의 '기도'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여러 곳에서 그 재능을 펼치며 매력과 실력을 인정받은 채원은 이제 솔로 아티스트로서 오롯이 자신의 감성을 담아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채원의 음악적 색채가 담긴 디지털 싱글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는 5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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