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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를 맡아 믿고 보는 진행력을 자랑한다. TV 부문K-히어로물의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팀이 빠짐없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작품상을 비롯해 연출상 후보에 오른 박인제 감독을 중심으로 강풀 작가, 배우 류승룡, 이정하, 고윤정이 오랜만에 재회한다. TV 부문 최다 후보다.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다관왕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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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안방극장을 '연인앓이'에 빠지게 했던 MBC '연인' 장채커플(장현 길채 커플)을 백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란히 남녀 최우수 연기상에 노미네이트된 남궁민, 안은진이 드라마를 뚫고 나온 듯한 현실 케미스트리로 시상식장을 물들인다. 드라마 작품상 후보에도 올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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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장르물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한동욱 감독과 극 중 열연으로 놀라게 한 배우 이신기, 김형서도 백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감을 자랑한다. 사회적 내상이 외부의 시선에서 왜 병이라고 불리는지 설득력 있게 제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로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른 이이담은 첫 백상 초청에 흔쾌히 응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새롭게 쓴 배우 김수현이 3년 만에 백상에 나선다. '로코킹'의 귀환을 알린 그의 존재감은 백상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로 연기 변신을 꾀한 배우 유연석, 처절한 모성애 연기로 심금을 울린 배우 이정은이 극 중 악연을 끊고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마주한다. JTBC '닥터 차정숙'으로 시청률과 화제성 쌍끌이에 성공한 '올라운더 레전드' 엄정화, 출산 6개월 만에 복귀해 2024년 MBC 최고 시청률 기록을 쓴 이하늬가 선의의 경쟁자로 백상에서 만난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로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던 임지연은 올해 조연상 시상자 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백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남녀 조연상 후보는 전원 참석이다. 작품에서 미친 연기력으로 강제 은퇴설을 부른 주역 안재홍, 이이경 외에도 작품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활약한 류경수·이희준·지승현·신동미·염혜란·주민경이 경합한다. 남녀 신인 연기상 후보 역시 100% 출석이다. 김요한·이시우·이종원·유나·이한별이 생애 한 번뿐인 신인 연기상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한 해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한 예능상 후보도 높은 출석률을 자랑한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 기안84·나영석·유재석·침착맨·탁재훈·안유진·이수지·장도연·홍진경 등이 코엑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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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 김창훈 감독과 송중기·김형서, '시민덕희' 박영주 감독과 라미란·염혜란, '거미집' 정이진 미술감독과 정수정도 조우한다. '비밀의 언덕' 이지은 감독과 문승아, '세기말의 사랑' 임선애 감독과 임선우는 사이좋게 짝꿍으로 움직인다. 또한 배우 출신 신인 감독 계보를 잇는 '너와 나' 조현철 감독, '더 문' VFX 진종현 슈퍼바이저, '킬링 로맨스' 이하늬, '잠' 정유미, '로기완' 이상희, '귀공자' 김선호, '빅슬립' 김영성, '만분의 일초' 주종혁, '지옥만세' 오우리'는 각 작품 대표 주자로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극 부문지난 55회 백상에서 18년 만에 부활해 어느덧 여섯 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 연극 부문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백상연극상, 연기상, 젊은연극상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올해 역시 개성 넘치는 작품, 창작자, 배우들로 채워졌다.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아들에게' 강해진, '생활의 비용' 김용준, '옛 전통의 새로운 움직임 - 맹' 김은석, '싸움의 기술, '졸'' 이미숙, '그녀를 용서할 수 있을까' 이지혜가 단 하나의 트로피를 놓고 경합한다. '60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신하균·이준호·박은빈·임지연·이병헌X이민정 부부 등...60회 '백상예술상' 시상자 라인업
이정재,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 선정
류승룡·남궁민·김수현·유연석·임시완, '60회 백상예술상' 최우수연기상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