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1위인 BYD가 유럽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에 이어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도 출시한다.
BYD 씰U SUV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앞세워 유럽에 출시한다. 순수 전기 주행가능거리 무려 125km로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경쟁 차종은폭스바겐 티구안, 포드 쿠가, 토요타 RAV4 등이다. 씰U PHEV 모델에는 97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1.5L 자연흡기 가솔린과 195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내뿜는 전기모터를결합했다. 시스템 총출력 215마력을 자랑한다.
배터리 용량은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18.3kWh, 26.6kWh의 배터리팩은 각각 주행가능거리가 80km, 126km에 달한다. 최고사양 트림의 경우 1.5L 터보차저 엔진과 4륜구동 시스템을 추가해 주행가능거리는 짧지만 강력한 출력이특징이다.
더 디자인 트림은 123마력 전륜은 1.5L 터보차저 엔진과 201마력 모터로 구동되고 후륜에 161마력의 모터를 장착해 시스템 총출력 319마력을 자랑한다. 순수 전기주행가능거리는 69km로 비교적 짧은 편이다.
BYD는 저가 중국차라는 선입견을 벗어나기위해 15.6인치 회전식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듀얼 스마트폰 무선충전패드, V2L 기능 등첨단 옵션으로 무장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만큼 시동을 걸지 않고 실내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충전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중국차의 또다른 선입견인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YD는보증기간도 파격적으로 늘렸다. 배터리는 8년 20만km를보증한다. 일반 보증은 6년 15만km로 경쟁 차종에 비해 상당히 긴 편이다.
BYD 씰U SUV PHEV 모델은 올 여름 발표할 예정이다.
정원국 에디터 wg.je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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