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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심진화는 이탈리아 두오모 성당을 찾은 모습. 버건디 컬러의 귀여운 베레모와 같은 컬러의 크로스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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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그 맘 알지요" "선재 밀라노에 있잖아" "다 같은 마음"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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