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윤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 캐스팅됐다.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
고윤은 극 중 '용민' 역을 맡았다. 화인가의 둘째 아들로 냉철하고 야심이 가득한 인물이다. 특히, 화인가를 차지하기 위해 형 용국(정겨운 분)과 치열하게 맞붙으며 극의 흥미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고윤은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 '아이리스2: 뉴제너레이션', 영화 '인천상륙작전', '국제시장', '오늘의 연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재,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는 사랑 앞에서 물불 가리지 않는 '진단' 역으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는 하리(송승헌 분)의 약점을 잡아 옥죄어오는 '덱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어 '화인가 스캔들'의 캐스팅까지 알린 그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화인가 스캔들'은 10부작으로 오는 7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2편씩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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