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김진경, 축구선수 김승규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Advertisement
19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측은 '김진경♥국대 김승규, 잔디와 축구공으로 가득한 결혼식 현장 단독 공개'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결혼식장을 찾은 정호연은 "진경아 가는구나. 너무 너무 축하하고 행복하게 살길 온 마음을 다해 빌게"라며 김진경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승규와 인연이 있는 축구선수 기성용은 "애도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라고, 조규성도 "행복하세요"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주장 이현이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진경을 보자마자 울먹였지만 정작 김진경은 차분한 모습이었다. 김진경은 "친한 분들의 얼굴을 보니까 마음이 더 차분해지는 것 같다"라며 결혼식보다 축구 경기할 때가 더 떨린다고 말했다. 김진경은 "지금은 예쁘기만 하면 되는데 경기는 잘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경기가 있어 신혼여행까지 미뤘다는 김진경은 "선수로서 고민이 있다. 중요한 건 해야 한다"라며 다음날 있는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영상 말미, 이현이는 다시금 결혼식에서 축사를 하며 울컥, 김진경까지 울먹이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
- 3.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4."손흥민, EPL 너무 빨리 떠났네" 맨유 출신 36세 백전노장, 10살 동생들과 당당히 경쟁…리버풀전 멀티골→12골 '커리어 하이'
- 5.타율 0.435에 능수능란 팀 배팅, 롯데 스타 변신에 감독도 활짝 "야구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달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