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부른 '꿈결같아서'가 음원차트 흥행 중이다.
(여자)아이들 민니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중 '꿈결같아서'를 가창해 안방극장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민니가 가창한 '꿈결같아서'는 모던 록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이다. 민니의 매혹적인 음색이 극 중 캐릭터 임솔(김혜윤 분)과 류선재(변우석)의 15년을 뛰어넘은 운명적인 사랑과 첫사랑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꿈결같아서'는 극 중 주인공 임솔, 류선재의 애절한 키스신마다 등장해 팬들에게 '선재 키스신 음악'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음원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4월 발매 후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음원차트에 안착, 순위권을 고수하며 역주행 중이다. 특히 드라마 방영 중에는 음원차트 최고 30위권에 오른 데 이어 종영 후에도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듯 TOP 100 차트인을 고수하고 있다.
앞서 (여자)아이들은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2집 '2'(Two) 수록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가 2월부터 음원차트 순위권에 역주행하며 각종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는 올해 최고의 역주행 곡으로 꼽히며 현재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각종 음원차트를 접수한 (여자)아이들은 오는 7월 8일 미니 7집 'I SWAY'을 발매하고 하반기 활약을 이어간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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