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7위를 차지하며 두 작품을 연속으로 해당 차트 톱 10에 올린 유일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빌보드가 23일(이하 현지시간) 게재한 공식 기사에 따르면, 나연이 6월 14일 발매한 미니 2집 'NA'(나)는 '빌보드 200' 차트 7위에 올랐다. 이로써 나연은 2022년 7월 미니 1집 'IM NAYEON'(아이엠 나연)으로 해당 차트서 달성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고 순위와 타이기록을 쓰며 통산 두 번째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NA'는 음반 판매량 4만 3000장,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인 SEA 유닛 4000장 총 4만 7000장(루미네이트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 주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어 '톱 앨범 세일즈'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올해 2월 나연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가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나연은 솔로 가수로서 약 2년 만에 선보인 작품으로 또 한 번 K팝 새 역사를 쓰고 인기를 재입증했다.
미니 2집과 타이틀곡 'ABCD'(에이비씨디)는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호성적을 냈다. 신보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집계 기준 톱 앨범 데뷔 글로벌 차트, 톱 앨범 데뷔 USA 차트, 톱 앨범 데뷔 UK 차트 톱 10에 랭크됐고 'ABCD'도 톱 송 데뷔 글로벌 차트 5위로 진입했다.
나연은 국내 음악 방송과 여러 예능 프로그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펼쳤다. 고른 무대 매력에 센스까지 모두 갖춘 '본투비 스타'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고 19일 MBC M '쇼! 챔피언', 21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음방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24일 0시에는 트와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앨범 'NA'의 수록곡 'Butterflies'(버터플라이즈), 'Heaven (Feat. Sam Kim)'(헤븐), 'Count It'(카운트 잇) 스페셜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고 팬들의 너른 사랑과 응원에 화답했다. 나연의 음색과 더불어 특별한 팬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해당 라이브 클립에 국내외 시청자들은 "이번 활동 나연이의 선물이 끝이 없다. 행복한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맙다" 등 뜨거운 반응을 표하고 있다.
나연은 24일 오후 6시 댄스 브레이크 구간을 포함한 타이틀곡 음원 'ABCD (Extended Version)'(익스텐디드 버전)이 수록된 디지털 앨범 'ABCD'를 발표하며 다채로운 음악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신민아, ♥김우빈과 10년 연애 끝 밝힌 결혼관…"늦게할 수록 좋아" -
'성동일 딸' 성빈, 벌써 '뼈말라' 19세 예고생…오빠 성준도 "뺄 곳이 어딨냐" -
'득남 3개월' 곽튜브, 월드컵 보러 멕시코 갔다가 급귀국…"아들 백일 때문" -
"모유 대신 분유 먹여 미안해" 주우재, 40년 품은 母 죄책감에 오열(도라이버5) -
방송서 받은 술잔이 무려 1500만원..김희철, 금테크 대박 터졌다(미우새) -
김신영, 설현에 '인사 안하냐' 호통 쳤는데..알고보니 입간판 "술 먹고 착각, 다음날 바로 사과"(김영철오리지널) -
'오남매 父' 정성호 "소득 높아 다둥이 혜택 적어, 자녀들은 여섯째 생기면 집 나간다고" -
류혜영, '응팔' 후 집 전체 암막커튼 "준비 안 된 인기, 두렵고 불안했다"
- 1."충격!" 홍명보호, 우려가 현실이 됐다…이강인, 얼굴 가격에도 NO 카드 "알 수 없는 판정"→"좀처럼 휘슬 NO" 비난 폭발
- 2.BBC "한국 2030년 월드컵까지도 골 못 넣을 듯" 충격 혹평..."양 팀 모두 절박함 부족했다" 지적까지
- 3.한국-멕시코전 충격 비판 또 등장! "유령 관중이잖아", "관중 조작 계속 시도" 티켓 매진인데, FIFA는 "팬들이 서서 본 거야"
- 4."손흥민이 불쌍했다" 안정환 소신발언.."저렇게 뛰면 어떤 스트라이커도 버티지 못해"
- 5.'3위로라도 32강 가능할까' '죽음의 조' 일본, 최소 필요 승점 '커트라인'을 따졌다..'21일 튀니지전 최대 승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