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예 보이그룹 에이티비오(ATBO)와 저스트비(JUST B)가 깜짝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한다.
IST엔터테인먼트,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그룹 에이티비오와 저스트비가 프로젝트 그룹 '더크루원(The CrewOne)'을 결성하고, 음악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룹명 '더크루원(The CrewOne)'은 '하나'의 배를 '함께' 탄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소속사 측은 이같은 깜짝 프로젝트 그룹 결성에 대해 "두 그룹이 새로운 시너지를 내고 또 다른 도전에 나서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펼쳐질 '더크루원'의 활발한 활동에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에이티비오는 2022년 데뷔 5개월 만에 연말 시상식 '신인상 2관왕'을 거머쥐며 '글로벌 루키'의 등장을 알린 그룹으로, 특히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갓(God)포먼스' 그룹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올초 도쿄, 오사카에서 데뷔 첫 일본 팬미팅 '홈 파티(HOME PARTY)'를 성료하고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에서 '핫 트렌드' 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글로벌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
저스트비는 2021년 데뷔곡 '데미지(DAMAGE)'로 데뷔 한 달만에 Mnet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라 화제성을 증명한 보이그룹으로, 올초 단독 팬미팅 '레디 번(READY, BURN!)'을 개최하고 '한터뮤직어워즈'에서 2년 연속 '블루밍 스타상'을 수상했다. 최근 멤버 이건우와 배인이 Mnet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빌드업'에서 활약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매력과 뛰어난 잠재력을 바탕으로 일찍이 글로벌 시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에이티비오와 저스트비가 프로젝트 그룹 더크루원으로서 새롭게 펼쳐보일 활약에 K팝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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