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순은 29일 "Perfect Days"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순은 커피를 마시고 고양이, 강아지와 지내며 제주에서 여유롭고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상순은 반려견을 사이에 두고 이효리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넘치는 부부애를 드러내 달달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결혼 후 현재까지 제주에 거주해 온 부부는 최근 제주에서 서울로 이사올 계획임을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출연해 이사 계획을 밝히며 "서울로 이사오겠다고 마음 먹자마자는 진짜 한달 동안은 슬펐다.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까 새소리, 숲, 바다 이런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게 보이더라"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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