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모델 박제니가 '인생 숏폼'을 만들어주고 싶은 연예인으로 이효리를 꼽아 주목됐다.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STUDIO X+U 여의도 사옥에서는 하이텐션 핫걸리티쇼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출연진 나띠, 하리무, 박제니와 연출을 맡은 김기민 PD가 자리했다.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하이텐션 핫걸리티쇼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은 MZ세대를 대표하는 핫걸들이 다양한 의뢰인들을 만나 그들의 취향과 삶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인생 숏폼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이날 자리에서 모델 박제니는 인생에 남을 만한 숏폼을 만들어주고 싶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가수 이효리를 꼽았다. 박제니는 "이효리 선배님을 섭외하고 싶다. 평소에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이기도 하고 '핫걸'이라는 이미지 그 자체에 부합하시는 분이시지 않나. 지금 외국에서 '텐미닛' 음원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Y2K 패션도 떠오르고 있어서 꼭 한번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나띠는 "가능하다면 비욘세를 섭외하고 싶다"면서 "저희 '별의별걸'에 '짭욘세(가짜 비욘세)'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제니가 종종 비욘세 성대모사와 춤을 따라 추는데 정말 느낌이 비슷하다. 그래서 섭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실력파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멤버 나띠, MZ세대 대표 댄스 크루 '원밀리언'의 하리무, 'MZ 스타일 아이콘' 여고생 모델 박제니까지 인생 숏폼 제작자로 나설 핫걸즈를 캐스팅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이텐션 핫걸리티쇼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0시 U+모바일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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