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표예진이 새로운 얼굴을 공개했다.
9일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는 표예진의 새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선보였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며 놀라움을 안겨주는 배우답게, 표예진은 이번에도 팔색조 같은 면모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프로필 컷에서도 모든 순간을 A컷으로 완성한 '예진 매직'을 느낄 수 있다. 표예진만의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과 포토제닉함이 어우러져 화보 못지않은 결과물로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먼저 표예진은 몽환미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특유의 깊은 눈빛은 신비로우면서 감성적인 무드를 극대화시키는가 하면, 청순함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폭넓은 매력 스펙트럼도 함께 엿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 있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표예진의 눈부신 비주얼은 설렘을 선사했다.
이날 표예진은 프로필 컷 촬영 내내 밝은 에너지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그는 여러 콘셉트를 온전히 자신만의 것으로 만든 남다른 소화력을 아낌없이 발산한 것은 물론, 모니터링도 꼼꼼하게 신경 쓴 세심함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유발했다고.
이처럼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준 표예진. 그는 최근 종영한 티빙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꾀한 동시에 인생 캐릭터를 새로이 썼다. 표예진은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고자 하는 건강한 욕망의 소유자 신재림 역을 맡아 매력적인 新데렐라로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로 존재감을 재입증한 표예진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치솟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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