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충북 영동군은 제19회 추풍령가요제 참가 신청을 내달 14일까지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추풍령은 영동과 경북 김천 사이 소백산맥의 야트막한 고개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가요 '추풍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영동군은 2004년부터 매년 여름 이 가요제를 열어 신인가수를 발굴하고 있다.
올해 가요제는 예심을 거쳐 8월 31일 영동레인보우 힐링관광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970∼2008년생이면 전국 어디서나 참가할 수 있고, 입상자한테는 대상 1천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의 상금과 가수 인증서를 준다.
희망자는 영동군 홍페이지(www.yd21.go.kr)애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영동군 문화예술팀(☎ 043-740-3202)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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