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기차 전문업체 테슬라CEO 일론 머스크는 수년 동안 출시가 지연된차세대 로드스터를2025년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거듭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세대 테슬라 로드스터프로토타입은 2017년 대중에게 처음 공개됐다. 2020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수년 째 지연돼오고 있다.여러번 연기가 되면서 일론 머스크의 '로드스터 생산 확정' 발언은 고객들에게 농담으로 인식될정도다.
그러나 올해 초일론 머스크는 차세대 테슬라 로드스터에 대해 몇 가지 새로운 언급을 하며 실현 가능성을 보여줬다. 머스크는 아직도 출시하지 않은이 차량의 디자인이 이미 7년이나 지난 만큼 차세대 로드스터의 업데이트 버전을 추가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테슬라의 지난주 2024년 2분기 실적 보고 발표에서 일론 머스크는 로드스터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받았다.그는"로드스터와 관련해 우리는 대부분의 엔지니어링을 완료했다"며 "아직몇 가지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년에는 생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말했다.
차세대 테슬라 로드스터생산이내년 확정된 것으로 보이지만언제 업데이트된 버전을 볼 수 있을지는아직 알려진바 없다.
또한테슬라의 로보택시인 '사이버캡'공개 행사가 8월 8일에서 10월 10일로 연기되면서 테슬라는"사이버캡 이외에 다른 것도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로보택시 행사에서 새로운 테슬라 로드스터 디자인이공개될 가능성도 농후하다.
전진혁 에디터 jh.jeon@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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