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파격 브라톱과 한줌 허리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명품L사 앰버서더답게 핸드백을 매치하고 화이트 브라톱과 롱스커트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열애설에 오르내리는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공식 석상에 함께 참석하며 당당한 핑크빛 행보를 보였던 리사였기에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새 음원을 발표한 리사는 뮤직비디오 표절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리사는 6월 '록스타'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는데, 이중에 한 장면이 지난해 7월 공개됐던 트래비스 스콧의 정규 4집 수록곡인 '핀'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서 입은 가죽 소재의 별 모양 톱이 표절품이라는 의혹도 더해졌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곧 리사를 포함한 블랙핑크는 오는 8월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영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11개월만에 완전체로 뭉친다.
'BORN PINK' 월드투어 실황 영화 개봉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블랙핑크의 상징인 '핑크빛' 카펫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올해로 데뷔 8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직접 이곳을 찾아 팬들과 보다 가까이 교감할 계획이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 YG 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 재계약을 맺었으며, 올해 초에는 개인 레이블 '라우드(LLOUD)를 설립했다. 최근에는 미국 소니뮤직 산하의 RCA 레코드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새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HBO 드라마 '더 화이트 로투스' 시즌3 출연도 확정하며 배우로서도 영역을 넓혀 갈 예정이다.
리사의 열애설 상대인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재벌 2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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