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최진혁이 이정은과 한솥밥을 먹게 된 소감을 전했다.
최진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정은 누나는 촬영장에서 정신적 지주와 같은 분이었다"고 했다.
최진혁은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촬영 이후 소속사 애닉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정은과 한솥밥을 먹게 된 최진혁은 "촬영하면서 정은 누나한테 의지를 많이 했다. 후배들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잘 챙겨주시니까, 정신적 지주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누나한테 개인적인 고민을 많이 털어놨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또 정은 누나가 소속사 대표님과 13년 동안 함께 일을 하셨다고 하더라. 이렇게 서로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었던 건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누나와 (소속사) 한 식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최진혁은 "전작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촬영 끝나고 체감상 텀이 길었던 것 같은데, 거의 바로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촬영에 들어갔다. 다른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배들이 많이 계셨던 현장인데, 연기적으로 부족한 걸 깨달았고, 더 겸손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됐다. 차기작은 확실하게 정해져 있는 건 아니고, 아직 논의 중인 단계다. 천천히 검토하면서 팬들과 만나는 날을 기다릴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 4일 종영한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쉽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첫 방송 이후 남녀노소 모두의 취향을 저격하며 높은 화제성과 글로벌 수치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역시 '붉은사막'! 펄어비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인 1분기 실적 발표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 -
홍현희, 개그맨 동기 폭로 "임신했더니 입던 팬티 달라더라" ('유부녀회')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
- 4.'한국 최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월드컵 앞두고 싸웠다...훈련장 격렬 충돌 "닥쳐! 네가 파울했잖아" 극대노
- 5.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