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이와 함께 강재준 이은형을 응원하러 갔다.
6일 홍현희는 "축하해요♥ 준범이랑 홧팅해주러!"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은형은 동료 코미디언 강재준과 지난 2017년 결혼에 골인 한 뒤, 결혼 7년 만인 42살에 자연임신에 성공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앞서 이은형과 강재준 부부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부부는 "연애 10년. 결혼 7년, 도합 17년 만의 결실! 여러분이 궁금하셨던 그 이야기 지금 풀어드립니다"라 밝혔다.
두 사람은 "많은 분들이 자연임신인지 시험관인지 궁금해하시더라. 당연히 시험관으로 생각을 하는지 네이버에 '강재준 이은형' 치니까 시험관이 뜨더라. 근데 너무 감사하게도 자연임신을 했다. 노산인데도 너무 감사하다. 지금도 바뀐 만 나이가 아니면 실제로는 43세, 42세인데 자연임신을 했다. 우리도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운 느낌이 있었다. 임신둥절했다"라고 밝혔다.
열 달이 지나고 강재준 이은형은 이날 행복한 사랑의 결실을 품에 안았다.
한편 홍현의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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