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무더운 여름에도 많은 사랑을 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홀리데이' 시리즈를 치른다.
롯데는 오는 27~29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3연전을 홀리데이 시리즈로 진행한다.
사직야구장 광장에서는 롯데월드타워 등 유명 명소에 전시되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베어벌룬 전시가 진행된다. 구장 내외부에 5개의 베어벌룬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베어벌룬의 이미지가 담긴 스페셜 티켓을 발권할 수 있다.
특히 28일은 치얼업 DAY로 지정하여 팬들과 함께 시즌 끝까지 응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붐업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단은 이날 팬 감사에 보답하기 위해 입장 관중 전원을 대상으로 한정판 치얼업 응원 타월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배포된 타월을 활용한 응원타임 및 파도타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경기 전에는 응원단의 특별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경기 중 안타, 득점 시 전광판 불꽃 퍼포먼스가 마련되어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구단은 이번 홀리데이 시리즈를 맞이하여 경기 전 사전에 선정된 학생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광장 및 구장 내에서 그림일기 대회, 릴스 챌린지, 백일장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을 한 참가자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 프로페셔널 유니폼 및 모자 등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자이언츠는 2024시즌 프로스포츠 사상 비수도권 최초로 누적 관중 300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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