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7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9월 7일 창녕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창녕군은 국내 양파 재배 시배지를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창녕양파가요제를 개최했다.
올해부터는 양파 재배 시배지면서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마늘의 우수성도 알리기 위해 가요제 명칭을 변경했다.
또 국민가수 고(故)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 '사랑은 나비인가봐' 등을 작곡한 창녕 출신 작곡가 박성훈 씨 이름도 가요제 명칭에 포함됐다.
이번 가요제에는 예선 참가자 200명 중 심사를 통과한 전국 최고 아마추어 음악인 8명이 치열하게 경쟁한다.
안성훈, 홍지윤, 영기, 한유채 등 초청가수 무대도 선보인다.
가요제에서 대상과 금상을 받은 참가자에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로부터 가수 인증서가 수여된다.
성낙인 군수는 "어렵게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연과 초청 가수들의 멋진 무대가 준비돼 있다"며 "가요제에서 공연도 즐기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저렴하게 구매하도록 많이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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