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벌칙 의상도 '럭키비키'하게 소화해 웃음을 준다.
오늘(3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소인지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준빈스 플랜' 편으로, 유재석,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미주가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의 휴가 계획을 따라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벌칙 의상으로 독창적인 휴가룩을 선보인 주우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일명 '아빠 난닝구' 민소매를 입은 주우재는 검은 비닐봉지를 숄처럼 두른 채 쭈그리고 앉아 있다.
그렇게 거지짤을 생성한 주우재는 등산 조끼에 공주 팔토시를 착용한 '혼종 패션'도 선보인다. 겨드랑이를 공개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팔을 허리에 붙인 주우재는 능청스럽게 모델 포즈를 취한다. 그 와중에 웃음에 굶주린 이이경은 "저도 입고 싶어요"라며 욕심을 내고, 유재석은 "오늘 우재가 오프닝 씹어 먹는다"라면서 웃음을 터뜨린다.
주우재는 시선을 의식하며 점점 벌칙 의상을 즐기는데 이른다. "우와 장원영 같아!" "귀여워!" "완전 럭키비키"라는 멤버들의 놀림에, 주우재는 팔토시를 낀 팔을 수줍게 올려 흔든다고. 이이경은 일일 '주원영'이 된 주우재를 부럽게 바라보며 "나도 저렇게 입고 웃음 드리고 싶어"라고 끊임없이 질투한다.
주원영이 된 주우재의 활약은 오늘(3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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