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3개월 만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아유미는 5일 "큰일이야. 임신으로 20kg 쪘는데 자연스럽게 10kg 빠지길래 '아 이제 돌아오겠구나' 했는데 딱 멈춤"이라며 웃었다.
지난 6월 10일 딸 엄마가 된 아유미는 출산 약 3개월 후인 이날부터 운동 시작을 알렸다. 이에 다이어트 결심과 함께 바로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은 아유미. 모자를 뒤로 쓰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의지가 담겨있었다.
이때 "바지가 안 들어간다"는 말과 달리 부기 없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 중인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어 아유미는 "화이팅 아윰맘. 이제 워킹부터 슬슬 시작"이라며 운동을 시작했다.
이때 아유미는 하품하고 있는 딸의 귀여운 모습과 함께 "엄마 다이어트 화이팅"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출산 후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인 아유미는 지난 8월 11일 "Happy 2 months 벌써 두 달. 아직도 두 달. 만나는 사람 마다 몸도 목소리도 크다며 놀라심"이라며 웃었다. 또한 21일에는 "일본서 아기 보러 와준 친구들~ 임신 후 살찐 나보고 '음… 부드러워지고 착해진 몸매'라며 내가 상처 받을 까봐 돌려서 얘기해주는 게 오히려 더 상처. 사랑해"라고 적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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