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신뢰는 변함없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풀 타임을 소화했다. 수비도 견고했다.
A매치 브레이크를 마친 김민재는 15일(한국시간) 독일 킬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홀슈타인 킬과의 2024~202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올 시즌 4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나서고 있다. 완벽하게 주전 굳히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리그 개막전 볼프스부르크전 치명적 실수 이후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되찾고 있다. 개막전 허벅지 부상의 여파가 있었지만, 부상 회복 이후 강력한 수비력을 보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으로 홀슈타인을 6대1로 완파했다. 개막 3연승.
전반 43분 김민재의 롱 패스를 받은 킹슬리 코망이 왼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 케인의 오른발 슛이 터지며 골로 연결됐다.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게 평점 7.2점을 매겼다. 이날 바이에른 뮌헨은 대승을 거뒀고, 해트트릭을 기록한 케인(10점 만점)을 비롯해 공격진은 대부분 8점 이상을 받았다. 수비진에서는 게레이로(7.3점)만이 유일하게 김민재보다 높은 평점이었다.
풋몹은 김민재에게 7.8점의 평점을 매겼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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