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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영애가 고급 한옥 호텔에서 추석을 즐겼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SNS에 "편안한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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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영애는 한옥 호텔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일상 속 편안한 차림에도 그만의 우아한 매력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도 공개했다.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가 돋보여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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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묵은 한옥 호텔은 강원도 영월에 위치했으며, 회원제로 운영 중이다. 비회원의 경우 1박 숙박료가 약 1천만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해당 호텔을 찾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영애는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이영애의 남편은 재산이 2조 원에 달하는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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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의녀 대장금'은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의녀가 된 장금이의 일대기를 다룰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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