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서 21일 개막…다양한 팬 이벤트 준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전초전인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 새 규칙이 도입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9일 "올해 컵대회에서는 세트당 1회였던 비디오판독을 2회로 늘리고 중간 랠리 판독, 그린카드 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간 랠리 판독은 랠리 중 심판이 판정하지 않은 반칙에 관해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판독 결과와 관계없이 비디오 판독 횟수는 유지되지만, 생각한 반칙이 나오지 않을 경우엔 신청 팀이 1점 실점한다.
그린카드는 불필요한 판독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도입하는 제도다.
주심의 판정 혹은 비디오 판독 전에 선수가 먼저 반칙을 인정하고 손을 들면 해당 선수에게 그린카드를 제시한다.
그린카드 누적 점수는 정규리그 페어플레이상 선정 기준으로 활용한다.
KOVO는 컵대회에서 새 규칙을 시범 적용한 뒤 V리그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컵대회는 경남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21일부터 28일까지 남자부,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여자부 경기가 펼쳐진다.
남자부는 프로 7개 팀과 국군체육부대(상무)를 합쳐 총 8개 팀이 경쟁한다.
여자부는 초청팀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일본)를 포함한 8개 팀이 참가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KOVO는 "경기장에 친환경 팝업존, 코보마켓, 3D 포토존 등 관중 체험 공간을 경기장 내부에 설치할 예정"이라며 "팬들에겐 관람 경기 수에 따라 재활용 백, 열쇠고리, 비치타월 등 경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ycle@yna.co.kr
-
'64세' 김장훈, 월세 5백만원 집+현금 다발 공개..."결혼 필요 없다" 재력 자랑 -
은지원 "문희준♥소율, 100% 이혼할 줄 알았다"...달라진 문희준에 감탄 -
♥이광수 더 가까이 보려고? 이선빈, 망원경 포즈 후 "혼날 줄 알았는데..." -
임창정, 재혼 잘했네...'18세 연하' ♥서하얀, '전문가 수준' 요리실력 자랑 -
'57세' 지상렬, ♥신보람과 열애 4개월만에 결혼 결심..."나 결혼할거야!" -
김혜수 또 미담..신인배우와 촬영 전 손톱 깎은 이유 "나 때문에 다칠까 봐" -
배유람, '유방암 투병' 母 치료 사기 고백 "2기였던 암이 4기가 돼" ('미우새') -
'이광수와 9년째♥' 이선빈, 공개 연애 이유 밝혔다..."용기 내 선택"
- 1.한국 26-1 완벽한 우위...日도 주목! "점유율 86% 韓, 완전히 압도" 고개 숙인 우즈벡 선수, "이럴 줄 알고 있었다"→"이런 경기, 큰 경험"
- 2.류현진의 '은퇴 경기'를 망친 그 절묘한 2루타, WBC 역사에 남을 장타 왜? 땅에 닿을 듯했으니
- 3."한국 상대로 수영" 참혹했다! '재기불능' 박살 낸 도미니카…미친 타선+재치 있는 주루→미국도 겁낼만하다
- 4.파죽 2연승 한국. 콜롬비아마저 30점 차 대파. 17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필리핀 이기면 확정
- 5.'전세기도 지연되나?' 그것도 6시간이나? 시차적응도 안된 채 짐싼 대표팀, 피곤한 귀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