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한예리가 결혼 후 첫 작품이라는 것에 소감을 밝혔다.
한예리는 10일 서울 마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 제작발표회에서 "~"라고 했다.
'이친자'는 2021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전 당선작으로,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국민 배우 한석규와 떠오르는 신예 채원빈이 아빠와 딸로 호흡을 맞춰, 의심으로 뒤얽힌 부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예리는 장태수(한석규)의 범죄행동분석팀 팀원 이어진 역할을 맡아, 3년 만의 안방 복귀를 알린다. 특히 결혼 후 첫 작품이라는 점이 관심사다.
한예리는 2022년 초 별도의 예식 없이 가족들이 참석하는 상견례를 겸한 간소한 식사 자리를 가지고, 법적으로 유부녀가 됐다.
이후 작품 활동이 없었던 것에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많은 작품이 제작된 것이 아닌데, 우연찮게 타이밍이 맞았다. 저는 그래도 잘쉬고 좋은 작품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 작품을 하면서 녹록하지 않았다. 힘든 부분도 있었고 고민한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매번 현장갈 때마다, 어떻게 기분 좋게 에너지를 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1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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