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제45회 청룡영화상이 후보작(자) 선정을 위한 전문가 집단 및 네티즌 투표를 시작한다.
1963년 출범한 이래 매회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결과로 대중과 업계 관계자들의 인정을 받아온 청룡영화상이 후보작(자)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전문가 집단 투표는 11일부터 시작, 네티즌 투표는 14일부터 시작해 27일까지 진행한다.
네티즌 투표는 청룡영화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 집단과 네티즌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노미네이트가 결정된다.
후보작(자) 선정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1차 투표는 최다관객상과 인기스타상을 제외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여우주연상, 남/여우조연상, 신인남/여우상, 촬영조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 등 15개 부문에 참여가 가능하다.
전문가 집단과 대중의 엄정한 선택을 받아 제45회 청룡영화상 최종 후보작(자)에 오를 주인공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45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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