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7회에서 서강주(김정현 분)가 이다림(금새록 분)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며 다가서며 긴장감 넘치는 삼각관계를 그렸다.
19일 방송에서 서강주는 세탁소에서 이다림과 차태웅(최태준 분)을 만난 후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는 이다림에게 "내 삶도 격려가 필요하다"며 마음을 털어놓았고, 이다림은 "영화를 보고 싶어 죽겠다"며 자신의 답답한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후 서강주는 세탁소를 찾는 핑계로 이다림에게 "나랑 영화 보러 갈래?"라며 직진 고백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 장면을 목격한 차태웅은 서강주를 막아서며 "다림이 눈 불편한 거 알면서 지금 놀리러 온 거냐"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안길례(김영옥 분)는 이다림에게 "너 영화 못 봐서 죽을 것 같다더니, 이 남자가 영화 보여준다잖아"라며 부추겼고, 이다림은 "그래, 가자"라고 답하며 서강주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상황을 지켜보던 차태웅은 질투심에 "나도 갈래"라며 영화관 동행을 결정했다.
세 사람은 결국 함께 영화관을 찾으며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서강주의 직진 고백과 차태웅의 강한 감정 표현이 충돌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다리미 패밀리'의 복잡한 삼각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서강주와 이다림의 관계가 한 걸음 더 나아갈지 주목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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