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가처분 각하 결정 영향…"누명 썼다"는 민희진, 반발 예상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가 30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민희진 대표이사 선임안'을 부결시켰다.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어도어 이사회에서는 참석자 과반의 반대로 민희진 전 대표를 대표이사로 복귀시키는 안건이 표결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사회는 민 전 대표의 요청으로 소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대표는 사내이사들이 대표이사 선임안에 찬성해야 한다는 취지로 가처분을 신청했는데, 법원은 전날 각하 결정을 내렸다. 어도어 이사회 구성원 5명 가운데 하이브 측 인사가 최소 3명으로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여서 법원이 가처분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상 이사회 안건은 부결이 점쳐졌다.
민 전 대표는 주주 간 계약 위반 사실이 없고,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므로 대표이사 자리가 주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이사회 결과에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전날 김영대 음악평론가의 유튜브 채널 '스쿨 오브 뮤직'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나는 쟤네(하이브)의 주장처럼 (회사를) 나가려 한 적이 없다"며 "나는 이상한 프레임에 자꾸 시달리고 있고, 누명을 쓰고 있으니 결백함을 드러내야 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거짓말로 시작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tsl@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신민아, ♥김우빈과 10년 연애 끝 밝힌 결혼관…"늦게할 수록 좋아" -
'성동일 딸' 성빈, 벌써 '뼈말라' 19세 예고생…오빠 성준도 "뺄 곳이 어딨냐" -
이국주, 韓 떠나 확 달라진 얼굴…홈케어로 갸름해진 턱선 "처져서 관리 해야" -
"식겁했네"…이동국, 4일전 폭발 사고 그곳에 있었다 '팬들 깜짝' -
고은아, '혼전임신설' 해명하다 열애 발각 "우리 오빠 놀랐어" -
정연, '쿠싱증후군' 딛고 리즈..사나는 '하의실종' 논란에 "속상하다" -
'오구리 ?♥' 야마다 유, 알고보니 야노시호와 30년 절친…"김고은 좋아해" -
랄랄, 뮤지컬계 '집합 문화' 실체 폭로..."대기실로 끌려가 머리 폭행"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 우려가 현실이 됐다…이강인, 얼굴 가격에도 NO 카드 "알 수 없는 판정"→"좀처럼 휘슬 NO" 비난 폭발
- 2.BBC "한국 2030년 월드컵까지도 골 못 넣을 듯" 충격 혹평..."양 팀 모두 절박함 부족했다" 지적까지
- 3.'이제 중원 보강' 토트넘 '하이재킹' 시도, 맨유가 먼저 점찍은 포르투갈 영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전 참전..'웨스트햄 요구 8000만파운드 지불할까'
- 4.[공식발표]'소식 없는 이유가 있었다' KIA 어쩌나, 동시에 2개 수술 진행한다
- 5.염갈량 패배 복기 → "어제는 톨허스트가 문제가 아니고.."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