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케플러가 팀을 떠난 멤버들과 여전히 돈독한 사이임을 자랑했다.
케플러는 최근 서울 강남 모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메이딘으로 재데뷔한 마시로와 예서 멋있더라"며 "아직도 9인 단톡방(단체 메시지방)이 활성화돼있다"라고 했다.
2022년 1월 Mnet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데뷔한 케플러는 당초 지난 7월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멤버들이 뜻을 모아 재계약에 성공, 프로젝트 그룹 최초로 활동을 연장하게 됐다.
다만, 마시로와 강예서는 2년 6개월 간의 케플러 활동을 마치고, 본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가 최근 그룹 메이딘으로 재데뷔한 바다. 다시 말해, 멤버 9인으로 데뷔한 케플러가 이번 미니 6집 'TIPI-TAP'부터는 7인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셈이다.
김채현은 메이딘으로 먼저 활동을 성공적으로 시작한 마시로와 강예서에 대해 "두 친구가 메이딘으로 재데뷔했는데 멋있더라. 메이딘으로 열심히 하는 만큼, 저희도 지지 않고 멋있고 예쁜 모습 보여주자고 했다"고 전했다.
김다연도 "서로 무대나 콘셉트 사진 등을 모니터링해준다. '무대 봤다, 너무 잘했다'고 칭찬도 많이 한다"라며 "아직도 아홉 명 단톡방이 활성화 돼있다"라고 뽐냈다.
케플러는 11월 1일 오후 1시 미니 6집 'TIPI-TAP'을 발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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