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손뼉 치고 노래 부르는 즐거운 시간이 일상이 되는 것이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울주문화재단은 울산시 울주지역 어르신 건강을 위해 서울주문화센터에서 노래 교실 '울주 싱싱(SingSing) 가요무대'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노래 교실은 참가자들이 만석을 이루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3월∼4월 열린 노래 교실이 큰 호응으로 끝나자 11∼12월 다시 마련됐다.
11월 첫 노래 교실은 가수 수근의 진행과 초대가수 최상의 미니콘서트로 꾸며졌다.
13일 2회차에는 트로트 가수 배진아가, 마지막 7회차는 초청가수 서지오, 수근 등으로 꾸며지는 콘서트로 마무리된다.
노래 교실은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모두 7차례 열린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노래 교실에서 손뼉 치고 노래 부르는 즐거운 시간이 일상생활로 계속 이어지는 것이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활력을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노래 교실에 참가할 수 있는 7회권을 예매하지 못한 군민은 당일 선착순 현장 예매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문화센터(☎052-980-2240)로 문의하면 된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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