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내년 2월 도쿄 콘서트·웨이션브이, 신보 '프리퀀시'로 컴백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 두아 리파 공연실황 TV로 본다 = 팝스타 두아 리파의 공연 실황이 오는 18일 오전 0시 10분 MBC 창사특집 슈퍼스테이지 '두아 리파 글래스턴베리 2024'로 방송된다고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13일 밝혔다.
'두아 리파 글래스턴베리 2024'는 두아 리파가 지난 6월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공연을 녹화한 것이다. '원 키스'(One Kiss), '후디니'(Houdini) 등 14곡의 라이브 무대를 가수 배철수와 음악평론가 배순탁의 해설과 함께 만날 수 있다.
두아 리파는 다음 달 4∼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을 앞뒀다. 그는 그래미 어워즈를 3회, 브릿 어워즈를 7회 수상했다.
▲ 박진영, 도쿄에서 데뷔 30주년 공연 = 가수 박진영이 내년 2월 20∼21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박진영이 일본에서 공연을 여는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2년 만이다. 최근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내 인지도를 높인 그는 콘서트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난다.
박진영은 콘서트를 앞두고 현지에서 신곡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13일 니혼TV '데이데이.', 15일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 새 싱글 '이지 러버'(Easy Lover) 무대를 선보인다.
다음 달 27∼29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콘서트 '스틸 제이와이피'(Still JYP)를 연다.
▲ 웨이션브이, 25일 6번째 미니음반 = 그룹 웨이션브이가 오는 25일 여섯 번째 미니음반 '프리퀀시'(FREQUENCY)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프리퀀시'는 동명 타이틀곡의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포함해 '하이파이브'(HIGH FIVE), '트위스트'(TWIST) 등 6곡을 담고 있다.
수록곡 '트위스트'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미디엄 템포 댄스곡으로, 상대에게 푹 빠진 감정을 온 세상이 비틀어지는 느낌에 빗댔다.
웨이션브이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선공개 곡 '하이파이브'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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