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 육아 중 긴급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강재준은 17일 "안녕하세요 육아동지 여러분 육아동지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현조가 이제 104일인데요. 이앓이를 시작을 한 거 같다"고 밝혔다.
강재준은 "주먹을 수시로 엄청 빨고 침을 많이 흘린다. 그리고 가끔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울 때가 있다. 이앓이는 4개월에 온다는데 이렇게 이앓이가 일찍 올 수도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만약 이앓이라면 극복 방법 좀 부탁 드린다"며 육아동지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강재준은 "이번에도 별거는 아니지만 제 사비를 들여서 치킨을 3분께 랜덤으로 쏘겠다"며 "늘 함께 밤낮으로 육아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대한민국의 엄마아빠 오늘도 육아팅"이라고 늘 도움을 주는 육아 동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재준의 글에 육아 선배들은 "구강기인 거 같기도 하다", 이앓이용 사탕이 있다", "우선 치발기를 여러 개 사주시라" 등 도움 되는 조언들을 많이 건넸다.
한편, 강재준은 이은형과 지난 2017년 결혼, 지난 8월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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