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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을 관람해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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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또 안고 가겠다. 그리고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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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곧바로 시상식에만 참석했다. 당초 정우성은 청룡영화상 참석 여부가 불투명했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 후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우성은 자신과 함께 한 영화인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나타냈다.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 '서울의 봄'은 제4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편집상, 최다관객상까지 4관왕을 차지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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