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정민이 내년 한해 연기 활동을 멈춘다고 밝혔다.
1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아니 롤 티어 올리려고 쉬는 건;;; 아니 정민아 아니 진짜 아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서 정재형은 "얼마나 바빴냐. 정말 촬영장에서만 살았냐"고 물었고, 박정민은 "거의 그렇다. 올해 지금 작은 영화까지 치면 찍고있는게 3개째니까. '전, 란'이 작년 12월에 끝났고 바로 '뉴토피아'라고 지수랑 찍은게 7월에 끝났고 그 다음에 작은 독립영화 하나 찍고 지금 또 찍고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재형은 "너무 바쁜 거 아니냐"고 놀랐고 박정민은 "그래서 저 내년에 쉬려고 여기저기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다닌다. 안 그러면 안 쉴까 봐"라고 활동중단 계획을 밝혔다.
정재형은 "촬영 잡힌 거 없냐"고 물었고 박정민은 "없다. 제안해주시는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거절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민은 "일주일에 5번 촬영을 하는데 이틀을 개인적인 일만 해결하는데 써도 사실 부족하니까" 라고 활동을 쉬기로 한 이유를 밝혔다.
앞서 박정민은 KBS2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에 출연해 공개 예정 작품을 포함해 지금까지 참여한 작품이 46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정민은 "내년에 쉬려고 한다. '쉬어야지' 해놓고, 거절할 수 없는 것들이 들어오면 열심히 했는데, 이번엔 조금 더 마음을 굳게 먹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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