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미나가 17세 연하인 남편 류필립의 "생신" 발언에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미나는 지난 1일 "생신 축하합니다!! 이거 맞는 건가?"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내인 미나의 생일을 맞아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류필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류필립은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와이프. 생신 축하합니다"라며 장난을 쳤다. 이에 남편의 생일 축하 노래에 감동 받은 듯 미소를 짓던 미나는 "무슨 생신이냐"며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여보 감사합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류필립은 "생일 축하해요 여보"라며 축하를 건넨 뒤, 미나의 볼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미나는 "오늘 생일. 남편은 일본 콘서트 연습이랑 스케줄 있어서 밤 늦게 끝나니 생일 파티는 이틀 전 미리 여행가서 했고 선물 받은 생화 케이크 촛불 불면서 생일기분만 내봤어요"라며 웃었다. 이어 "또 다른 선물 호텔 뷔페 식사권도 다음에 쓰기로. 작년도 올해도 12월은 혼자서"라면서도 "선물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또한 류필립이 속한 그룹 K4는 오는 11일 세 번째 일본 싱글 발매 후 일본 콘서트와 팬미팅을 개최한다. 앞서 K4는 지난 8월 일본 지요다구 TOKYO FM홀에서 가진 첫 단독 콘서트에서 2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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