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연석이 유재석을 향해 "생태계교란종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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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강민경은 에프스레소를 주문, "커피 엄청 좋아한다. 오늘 좀 이른 시간이지 않나. 각성 상태로 만들려고 주문했다. 그리고 오늘 게임 잘해야 하지 않나.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난 주에도 실패했다"고 하자, 강민경은 "오늘은 성공이다. 저희가 방송에서 게임을 하면 상품 다 탄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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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강민경은 케이크를 맛본 뒤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청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에 유연석은 "민경이가 유튜브를 잘하니까 소통을 잘한다"며 웃었다.
이에 유재석은 "민경이가 유튜브 1세대다. 나는 3세대 될 것 같다"고 하자, 유연석은 "그냥 생태계교란종이다. 현타가 온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강민경은 "오빠 두 시간 정도 이야기 하고 500만, 600만뷰 나오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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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빗발치는 섭섭함에 "단체로 나한테 항의하러 온 거냐"고 했고 했고, 강민경은 "아니다. 축하한다. 그게 재석 오빠의 능력이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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