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물욕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김나영이 요즘 마르고 닳도록 입고 쓰고 먹는 요즘찐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나영은 "요즘 뭔가 산 것들이 많다. 제가 최근에 산 아이템들을 같이 공유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카메라를 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겨울이 되니까 뭔가를 살 일이 되게 많더라. 카드도 한도 초과가 계속 뜬다"며 "한도가 낮다. 소비를 줄이려고 한도를 낮췄는데 초과가 계속 뜨고, 즉시 결제를 계속하니까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산 아이템 잘산템, 못산템 소개를 해드리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눠보겠다"라며 자신이 최근 구매한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홈웨어, 코듀로이 바지, 룸슈즈, 실버 귀걸이, 머리끈, 책꽂이, 타이즈 등을 구매했다고 밝힌 김나영은 "제가 큰 마음 먹고 백화점에 카드를 만들었다. 축하해달라"며 "그럼 신세계에서 뭘 사야 하지 않냐"면서 큰 마음 먹고 구매한 명품백도 소개했다. 해당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약 590만원이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2022년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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