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진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러블리즈 진은 31일 "뉴스를 통해 참담한 사고 소식을 알게 됐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희생되신 고인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애도를 표했다.
이와 함께 진은 대한적십자사에 캠페인 후원 한 인증서를 공유했다. 해당 사진에는 '박지우 후원자님, 후원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바로 후원자 여러분으로부터 시작됩니다'라는 글이 적혀있다.
진은 "당분간은 애도 기간을 가지도록 하겠다"면서 "그리고 작은 금액이라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하다 구조물과 공항 외벽을 들이받고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비행기에는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181명이 타고 있었으며, 구조된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사망했다. 국내에서 벌어진 항공기 사고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참사였다.
정부는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1월 4일까지 일주일 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러블리즈 진 글 전문.
뉴스를 통해 참담한 사고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희생되신 고인 분들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분간은 애도기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작은 금액이라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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